설 연휴 화재 예방을 위한
소방 대책이 추진됩니다.
양구소방서는
시장과 터미널, 숙박시설 등 화재취약시설에 대해
이달 15일까지 소방특별조사를 실시합니다.
이어, 설 연휴가 시작되는 이달 23일부터는
연휴 특별 경계 근무에 들어갑니다.
이밖에, 귀성객이 몰리는 주요 지점에서
주택용 소방시설 홍보 활동을 벌입니다.(끝)
소방 대책이 추진됩니다.
양구소방서는
시장과 터미널, 숙박시설 등 화재취약시설에 대해
이달 15일까지 소방특별조사를 실시합니다.
이어, 설 연휴가 시작되는 이달 23일부터는
연휴 특별 경계 근무에 들어갑니다.
이밖에, 귀성객이 몰리는 주요 지점에서
주택용 소방시설 홍보 활동을 벌입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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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구소방서, 설 연휴 화재 예방 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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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1-09 20:25:16
설 연휴 화재 예방을 위한
소방 대책이 추진됩니다.
양구소방서는
시장과 터미널, 숙박시설 등 화재취약시설에 대해
이달 15일까지 소방특별조사를 실시합니다.
이어, 설 연휴가 시작되는 이달 23일부터는
연휴 특별 경계 근무에 들어갑니다.
이밖에, 귀성객이 몰리는 주요 지점에서
주택용 소방시설 홍보 활동을 벌입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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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휴연 기자 dakgalb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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