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7년, 수해 직후
해외연수에 나섰다가
이를 비판한 국민을 '레밍'에 빗대
공분을 산 김학철 전 충북도의원이
자유한국당 복당을 시도했지만 보류됐습니다.
자유한국당 충북도당은
최근 중앙당 당원자격심사위원회가 확정한
재입당 허용 심사 명단에
김 전 의원은 포함되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당시 함께 제명됐던
같은 당 박봉순·박한범 전 도의원은
지난 2018년 5월에 복당했습니다.
해외연수에 나섰다가
이를 비판한 국민을 '레밍'에 빗대
공분을 산 김학철 전 충북도의원이
자유한국당 복당을 시도했지만 보류됐습니다.
자유한국당 충북도당은
최근 중앙당 당원자격심사위원회가 확정한
재입당 허용 심사 명단에
김 전 의원은 포함되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당시 함께 제명됐던
같은 당 박봉순·박한범 전 도의원은
지난 2018년 5월에 복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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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밍 발언' 김학철 전 도의원 한국당 복당 보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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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1-09 20:29:03
지난 2017년, 수해 직후
해외연수에 나섰다가
이를 비판한 국민을 '레밍'에 빗대
공분을 산 김학철 전 충북도의원이
자유한국당 복당을 시도했지만 보류됐습니다.
자유한국당 충북도당은
최근 중앙당 당원자격심사위원회가 확정한
재입당 허용 심사 명단에
김 전 의원은 포함되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당시 함께 제명됐던
같은 당 박봉순·박한범 전 도의원은
지난 2018년 5월에 복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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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아 기자 msa46@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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