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교육청은
지난해, 교육비 특별회계 자금 관리로
82억 2천여만 원의
이자 수입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1년 전보다
23%인 15억 2천여만 원이
늘어난 것입니다.
충북교육청은
지난해, 이자율이 다소 높은
5개 장기 금융 상품에 유휴 자금을 예치하는 등
자금을 효율적으로 운용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지난해, 교육비 특별회계 자금 관리로
82억 2천여만 원의
이자 수입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1년 전보다
23%인 15억 2천여만 원이
늘어난 것입니다.
충북교육청은
지난해, 이자율이 다소 높은
5개 장기 금융 상품에 유휴 자금을 예치하는 등
자금을 효율적으로 운용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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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교육청 이자 수입 23%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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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1-09 20:29:31
충청북도교육청은
지난해, 교육비 특별회계 자금 관리로
82억 2천여만 원의
이자 수입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1년 전보다
23%인 15억 2천여만 원이
늘어난 것입니다.
충북교육청은
지난해, 이자율이 다소 높은
5개 장기 금융 상품에 유휴 자금을 예치하는 등
자금을 효율적으로 운용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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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현 기자 js-kw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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