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현장출동 소방관 211명 충원

입력 2020.01.09 (20:2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올해 충북지역 소방관서에
현장 출동 인력 211명이 충원될 예정입니다.
이는 소방청이
출동 인력 부족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2022년까지
소방 공무원 2만 명을
충원하겠다는 계획에 의한 것으로,
신규 채용 규모와는 별도입니다.
특히 내년 5월,
충주시 대소원면에 문을 열
서충주 119안전센터에는
소방 공무원 23명이 배치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충북 현장출동 소방관 211명 충원
    • 입력 2020-01-09 20:29:31
    충주
올해 충북지역 소방관서에 현장 출동 인력 211명이 충원될 예정입니다. 이는 소방청이 출동 인력 부족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2022년까지 소방 공무원 2만 명을 충원하겠다는 계획에 의한 것으로, 신규 채용 규모와는 별도입니다. 특히 내년 5월, 충주시 대소원면에 문을 열 서충주 119안전센터에는 소방 공무원 23명이 배치됩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충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