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일부 학교의
학업 성적 관리가
부실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청북도교육청은
시험 문제를 잘못 내고,
수행 평가를 하면서
평가 기준에 없는 점수를 준
5개 중·고등학교 교사 18명에게
경고와 주의 조치했습니다.
충북교육청은
학업 성적 평가의 신뢰도를 높일
개선 방안을 마련하라고
해당 부서에 통보했습니다.
학업 성적 관리가
부실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청북도교육청은
시험 문제를 잘못 내고,
수행 평가를 하면서
평가 기준에 없는 점수를 준
5개 중·고등학교 교사 18명에게
경고와 주의 조치했습니다.
충북교육청은
학업 성적 평가의 신뢰도를 높일
개선 방안을 마련하라고
해당 부서에 통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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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일부 학교, 학업성적 관리 부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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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1-09 20:29:31
충북 일부 학교의
학업 성적 관리가
부실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청북도교육청은
시험 문제를 잘못 내고,
수행 평가를 하면서
평가 기준에 없는 점수를 준
5개 중·고등학교 교사 18명에게
경고와 주의 조치했습니다.
충북교육청은
학업 성적 평가의 신뢰도를 높일
개선 방안을 마련하라고
해당 부서에 통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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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현 기자 js-kw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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