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가
안전한 야간 보행 환경 조성을 위해
오래된 가로등과 보안등을
고효율 LED로 교체합니다.
충주시는
지난해, 29억 원을 들여
노후 가로등과 보안등
3천 3백여 개를 바꾼 데에 이어
앞으로 3년 동안
노후 조명시설 2만 2천여 개를
LED로 전면 교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우범 지역 등에 보안등을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안전한 야간 보행 환경 조성을 위해
오래된 가로등과 보안등을
고효율 LED로 교체합니다.
충주시는
지난해, 29억 원을 들여
노후 가로등과 보안등
3천 3백여 개를 바꾼 데에 이어
앞으로 3년 동안
노후 조명시설 2만 2천여 개를
LED로 전면 교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우범 지역 등에 보안등을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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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주시, 노후 가로·보안등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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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1-09 20:29:31
충주시가
안전한 야간 보행 환경 조성을 위해
오래된 가로등과 보안등을
고효율 LED로 교체합니다.
충주시는
지난해, 29억 원을 들여
노후 가로등과 보안등
3천 3백여 개를 바꾼 데에 이어
앞으로 3년 동안
노후 조명시설 2만 2천여 개를
LED로 전면 교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우범 지역 등에 보안등을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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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영 기자 2man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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