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플러스] 중국 얼음 축제에 초대된 “펭-하!”
입력 2020.01.09 (20:48)
수정 2020.01.09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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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하 20도를 밑도는 추위 속에 펭귄 무리가 등장했습니다.
얼음 미끄럼틀을 뒤뚱거리며 내려오는 펭귄! 관람객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는데요.
중국 하얼빈 근처 동물원에 사는 펭귄들이 빙등제에 초대됐습니다.
약 15분 동안 관람객들과 교감하다가 보금자리로 돌아갔는데요.
중국에서 가장 추운 지역 중 하나인 이곳 헤이룽장성에서는 매년 이맘때쯤 '빙등제'를 비롯해 눈과 얼음을 주제로 한 행사들이 펼쳐집니다.
얼음 미끄럼틀을 뒤뚱거리며 내려오는 펭귄! 관람객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는데요.
중국 하얼빈 근처 동물원에 사는 펭귄들이 빙등제에 초대됐습니다.
약 15분 동안 관람객들과 교감하다가 보금자리로 돌아갔는데요.
중국에서 가장 추운 지역 중 하나인 이곳 헤이룽장성에서는 매년 이맘때쯤 '빙등제'를 비롯해 눈과 얼음을 주제로 한 행사들이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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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플러스] 중국 얼음 축제에 초대된 “펭-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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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1-09 20:48:55
- 수정2020-01-09 20:49:44

영하 20도를 밑도는 추위 속에 펭귄 무리가 등장했습니다.
얼음 미끄럼틀을 뒤뚱거리며 내려오는 펭귄! 관람객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는데요.
중국 하얼빈 근처 동물원에 사는 펭귄들이 빙등제에 초대됐습니다.
약 15분 동안 관람객들과 교감하다가 보금자리로 돌아갔는데요.
중국에서 가장 추운 지역 중 하나인 이곳 헤이룽장성에서는 매년 이맘때쯤 '빙등제'를 비롯해 눈과 얼음을 주제로 한 행사들이 펼쳐집니다.
얼음 미끄럼틀을 뒤뚱거리며 내려오는 펭귄! 관람객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는데요.
중국 하얼빈 근처 동물원에 사는 펭귄들이 빙등제에 초대됐습니다.
약 15분 동안 관람객들과 교감하다가 보금자리로 돌아갔는데요.
중국에서 가장 추운 지역 중 하나인 이곳 헤이룽장성에서는 매년 이맘때쯤 '빙등제'를 비롯해 눈과 얼음을 주제로 한 행사들이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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