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상에 풍랑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너울성 파도로 인해
일부 해안도로가 계속 통제되고 있습니다.
고성군 거진항 뒤편 해안도로는
높은 너울성 파도가 덮치면서
이틀째 통제되고 있고,
높은 파도에 떠밀려온 해양 쓰레기로 인해
어제부터 통행이 제한됐던
강릉시 금진항과 심곡항 사이 헌화로는
오늘 오전부터 통행이 재개됐습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내일(10일)까지 높은 파도가 이어지겠다며
저지대 침수와 안전사고 등에
각별히 유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끝)
너울성 파도로 인해
일부 해안도로가 계속 통제되고 있습니다.
고성군 거진항 뒤편 해안도로는
높은 너울성 파도가 덮치면서
이틀째 통제되고 있고,
높은 파도에 떠밀려온 해양 쓰레기로 인해
어제부터 통행이 제한됐던
강릉시 금진항과 심곡항 사이 헌화로는
오늘 오전부터 통행이 재개됐습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내일(10일)까지 높은 파도가 이어지겠다며
저지대 침수와 안전사고 등에
각별히 유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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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해안 풍랑주의보…일부 해안도로 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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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1-09 21:50:23
동해상에 풍랑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너울성 파도로 인해
일부 해안도로가 계속 통제되고 있습니다.
고성군 거진항 뒤편 해안도로는
높은 너울성 파도가 덮치면서
이틀째 통제되고 있고,
높은 파도에 떠밀려온 해양 쓰레기로 인해
어제부터 통행이 제한됐던
강릉시 금진항과 심곡항 사이 헌화로는
오늘 오전부터 통행이 재개됐습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내일(10일)까지 높은 파도가 이어지겠다며
저지대 침수와 안전사고 등에
각별히 유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끝)
너울성 파도로 인해
일부 해안도로가 계속 통제되고 있습니다.
고성군 거진항 뒤편 해안도로는
높은 너울성 파도가 덮치면서
이틀째 통제되고 있고,
높은 파도에 떠밀려온 해양 쓰레기로 인해
어제부터 통행이 제한됐던
강릉시 금진항과 심곡항 사이 헌화로는
오늘 오전부터 통행이 재개됐습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내일(10일)까지 높은 파도가 이어지겠다며
저지대 침수와 안전사고 등에
각별히 유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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