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부동산 규제 정책에도 불구하고
대구의 주택사업에 대한
전망치가 상승했습니다.
주택산업연구원의
2020년 1월 주택사업경기실사지수에 따르면
대구는 92.1로 전월보다 2.1포인트 높아져
부산 115.7에 이어
전국에서 2번째로 높았습니다.
특히 대구는 지난해 11월 80.6,
12월 90을 기록하며 석 달 연속
지수가 상승했습니다.
반면 전국의 주택사업경기실사지수는
75.7로 전월보다 7.8포인트 낮아졌습니다. (끝)
대구의 주택사업에 대한
전망치가 상승했습니다.
주택산업연구원의
2020년 1월 주택사업경기실사지수에 따르면
대구는 92.1로 전월보다 2.1포인트 높아져
부산 115.7에 이어
전국에서 2번째로 높았습니다.
특히 대구는 지난해 11월 80.6,
12월 90을 기록하며 석 달 연속
지수가 상승했습니다.
반면 전국의 주택사업경기실사지수는
75.7로 전월보다 7.8포인트 낮아졌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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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주택사업경기실사지수 전국에서 2번째로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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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1-09 21:52:51
정부의 부동산 규제 정책에도 불구하고
대구의 주택사업에 대한
전망치가 상승했습니다.
주택산업연구원의
2020년 1월 주택사업경기실사지수에 따르면
대구는 92.1로 전월보다 2.1포인트 높아져
부산 115.7에 이어
전국에서 2번째로 높았습니다.
특히 대구는 지난해 11월 80.6,
12월 90을 기록하며 석 달 연속
지수가 상승했습니다.
반면 전국의 주택사업경기실사지수는
75.7로 전월보다 7.8포인트 낮아졌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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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노 기자 dela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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