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코 신축 공사장 컨테이너서 화재…1명 화상
입력 2020.01.09 (21:52)
수정 2020.01.09 (21:5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 오전 7시쯤
대구시 산격동 제2엑스코 신축 공사장
사무실용 컨테이너에서 불이 나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사무실에 있던 직원 1명이
대피하다 손바닥에 화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끝)
대구시 산격동 제2엑스코 신축 공사장
사무실용 컨테이너에서 불이 나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사무실에 있던 직원 1명이
대피하다 손바닥에 화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끝)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엑스코 신축 공사장 컨테이너서 화재…1명 화상
-
- 입력 2020-01-09 21:52:51
- 수정2020-01-09 21:53:02
오늘 오전 7시쯤
대구시 산격동 제2엑스코 신축 공사장
사무실용 컨테이너에서 불이 나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사무실에 있던 직원 1명이
대피하다 손바닥에 화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끝)
-
-
김지홍 기자 kjhong@kbs.co.kr
김지홍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