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국가산업단지에 입주한
기업들이 연구 시설을 늘리고 있습니다.
구미시에 따르면
구미 산단 입주기업 2천4백여 곳 가운데
부설연구소를 갖춘 곳은 426곳,
연구개발 전담부서를 둔 곳은 206곳으로
전체의 26%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지난 2008년보다
부설연구소는 2배, 전담부서는 4배 이상
늘어난 수치입니다.
전문가들은 중소기업이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자체 기술 개발에 나서면서
연구 시설이 크게 는 것으로분석했습니다. (끝)
기업들이 연구 시설을 늘리고 있습니다.
구미시에 따르면
구미 산단 입주기업 2천4백여 곳 가운데
부설연구소를 갖춘 곳은 426곳,
연구개발 전담부서를 둔 곳은 206곳으로
전체의 26%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지난 2008년보다
부설연구소는 2배, 전담부서는 4배 이상
늘어난 수치입니다.
전문가들은 중소기업이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자체 기술 개발에 나서면서
연구 시설이 크게 는 것으로분석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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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미산단 입주기업 연구시설 크게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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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1-09 21:52:51
구미국가산업단지에 입주한
기업들이 연구 시설을 늘리고 있습니다.
구미시에 따르면
구미 산단 입주기업 2천4백여 곳 가운데
부설연구소를 갖춘 곳은 426곳,
연구개발 전담부서를 둔 곳은 206곳으로
전체의 26%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지난 2008년보다
부설연구소는 2배, 전담부서는 4배 이상
늘어난 수치입니다.
전문가들은 중소기업이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자체 기술 개발에 나서면서
연구 시설이 크게 는 것으로분석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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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노 기자 dela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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