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대전시 노인 일자리 예산 661억 원 배정

입력 2020.01.09 (22:06) 수정 2020.01.09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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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역 노인일자리 제공을 위한
지원이 대폭 확대됩니다.

대전시는 올해
노인 일자리 만 8천여 개를 목표로
43개 기관 240여 개 사업단을 조성하고
소요예산도 지난해보다 36% 늘어난
661억 원을 편성해 노인 3천 명에게
일자리를 더 제공할 예정입니다.

주요 노인일자리는
아파트 택배와 환경정화, 교통정리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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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해 대전시 노인 일자리 예산 661억 원 배정
    • 입력 2020-01-09 22:06:59
    • 수정2020-01-09 22:19:15
    뉴스9(대전)
대전지역 노인일자리 제공을 위한 지원이 대폭 확대됩니다. 대전시는 올해 노인 일자리 만 8천여 개를 목표로 43개 기관 240여 개 사업단을 조성하고 소요예산도 지난해보다 36% 늘어난 661억 원을 편성해 노인 3천 명에게 일자리를 더 제공할 예정입니다. 주요 노인일자리는 아파트 택배와 환경정화, 교통정리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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