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정준호 예비후보가
지난 4일과 5일 당에서
실시한 것으로 추정되는
광주 북구갑 여론조사 일정이
특정 후보에 유출됐다며
'불공정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정 예비후보는
오늘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한 후보의 캠프에서 지난 4일
여론조사를 알리는 문자를
사전에 주민에게 발송했다며
이를 근거로 여론조사 일정이 유출됐다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민주당 광주시당은
사실무근이라며 대응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4일과 5일 당에서
실시한 것으로 추정되는
광주 북구갑 여론조사 일정이
특정 후보에 유출됐다며
'불공정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정 예비후보는
오늘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한 후보의 캠프에서 지난 4일
여론조사를 알리는 문자를
사전에 주민에게 발송했다며
이를 근거로 여론조사 일정이 유출됐다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민주당 광주시당은
사실무근이라며 대응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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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갑 여론조사 일정 특정 후보에 유출"…"사실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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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1-09 22:19:02
민주당 정준호 예비후보가
지난 4일과 5일 당에서
실시한 것으로 추정되는
광주 북구갑 여론조사 일정이
특정 후보에 유출됐다며
'불공정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정 예비후보는
오늘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한 후보의 캠프에서 지난 4일
여론조사를 알리는 문자를
사전에 주민에게 발송했다며
이를 근거로 여론조사 일정이 유출됐다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민주당 광주시당은
사실무근이라며 대응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4일과 5일 당에서
실시한 것으로 추정되는
광주 북구갑 여론조사 일정이
특정 후보에 유출됐다며
'불공정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정 예비후보는
오늘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한 후보의 캠프에서 지난 4일
여론조사를 알리는 문자를
사전에 주민에게 발송했다며
이를 근거로 여론조사 일정이 유출됐다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민주당 광주시당은
사실무근이라며 대응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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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철웅 기자 cheolu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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