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9일) 오전 10시 13분쯤
서산시 대산읍의 LG화학 촉매개발 공장에서
큰 폭발음이 났습니다.
하지만 폭발로 인한 화재나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LG화학 측은
촉매개발 공장의 시운전 과정에서
배관 내부 압력 상승으로
가스 소각용 드럼과 배관이 파손됐다며
정확한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서산시 대산읍의 LG화학 촉매개발 공장에서
큰 폭발음이 났습니다.
하지만 폭발로 인한 화재나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LG화학 측은
촉매개발 공장의 시운전 과정에서
배관 내부 압력 상승으로
가스 소각용 드럼과 배관이 파손됐다며
정확한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중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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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화학 서산공장 배관 파열‥인명 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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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1-09 22:19:24
오늘(9일) 오전 10시 13분쯤
서산시 대산읍의 LG화학 촉매개발 공장에서
큰 폭발음이 났습니다.
하지만 폭발로 인한 화재나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LG화학 측은
촉매개발 공장의 시운전 과정에서
배관 내부 압력 상승으로
가스 소각용 드럼과 배관이 파손됐다며
정확한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중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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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경 기자 yg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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