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곳곳 폐허로 변해…또 대규모 대피령
입력 2020.01.10 (10:44)
수정 2020.01.10 (11:0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호주 산불로 서울 면적의 100배가 넘는 면적이 불에 타 폐허로 변했습니다.
사망자가 26명으로 늘어난 가운데 캥거루와 코알라 등 동물 사체도 목격되고 있는데요.
빅토리아주는 산불이 또 확산할 우려가 있다며 다시 대규모 대피령을 내렸습니다.
사망자가 26명으로 늘어난 가운데 캥거루와 코알라 등 동물 사체도 목격되고 있는데요.
빅토리아주는 산불이 또 확산할 우려가 있다며 다시 대규모 대피령을 내렸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호주 곳곳 폐허로 변해…또 대규모 대피령
-
- 입력 2020-01-10 10:40:51
- 수정2020-01-10 11:00:44
호주 산불로 서울 면적의 100배가 넘는 면적이 불에 타 폐허로 변했습니다.
사망자가 26명으로 늘어난 가운데 캥거루와 코알라 등 동물 사체도 목격되고 있는데요.
빅토리아주는 산불이 또 확산할 우려가 있다며 다시 대규모 대피령을 내렸습니다.
사망자가 26명으로 늘어난 가운데 캥거루와 코알라 등 동물 사체도 목격되고 있는데요.
빅토리아주는 산불이 또 확산할 우려가 있다며 다시 대규모 대피령을 내렸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