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첫 LNG 운반·주입 겸용선 투입
입력 2020.01.11 (19:56)
수정 2020.01.11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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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에서 처음으로
제주 천연가스 기지에
LNG 운반·벙커링 겸용선이 투입됩니다.
한국가스공사는
오늘 삼성중공업에서
제주 LNG 2호 명명식을 하고
16일부터 제주와 통영 항로에
투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제주 LNG 2호는
7,500㎥ 용량의 LNG 탱크를 갖췄고
국내는 물론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벙커링, 직접 연료 주입도 가능한 선박으로
설계됐습니다.//
제주 천연가스 기지에
LNG 운반·벙커링 겸용선이 투입됩니다.
한국가스공사는
오늘 삼성중공업에서
제주 LNG 2호 명명식을 하고
16일부터 제주와 통영 항로에
투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제주 LNG 2호는
7,500㎥ 용량의 LNG 탱크를 갖췄고
국내는 물론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벙커링, 직접 연료 주입도 가능한 선박으로
설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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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 첫 LNG 운반·주입 겸용선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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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1-11 19:56:07
- 수정2020-01-11 19:57:14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제주 천연가스 기지에
LNG 운반·벙커링 겸용선이 투입됩니다.
한국가스공사는
오늘 삼성중공업에서
제주 LNG 2호 명명식을 하고
16일부터 제주와 통영 항로에
투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제주 LNG 2호는
7,500㎥ 용량의 LNG 탱크를 갖췄고
국내는 물론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벙커링, 직접 연료 주입도 가능한 선박으로
설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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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승민 기자 smcha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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