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트루이스, 김광현의 선발 경쟁자 트레이드 카드로

입력 2020.01.12 (10:51) 수정 2020.01.12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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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야구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최정상급 3루수 놀런 에러나도(콜로라도 로키스) 영입을 위해 주축 투수들을 트레이드 카드로 내밀었다는 현지 보도가 나왔다.

세인트루이스 선발진 진입을 노리는 김광현에게는 나쁘지 않은 소식이다.

미국 메이저리그 분석가 부르스 레빈은 12일(한국시간) 미국 중부지역 라디오 프로그램 '670 더 스코어'에 출연해 "세인트루이스가 로키스에 트레이드를 제안했다. 투수 다코타 허드슨, 카를로스 마르티네스, 매슈 리베라토어, 외야수 타일러 오닐을 내주고 에러나도를 받는 조건"이라고 전했다.

레빈의 주장대로 세인트루이스와 콜로라도가 대형 트레이드를 실행하면 세인트루이스 투수 운영법이 크게 바뀐다.

허드슨은 지난해 16승 7패 평균자책점 3.35를 올린 선발 요원이다. 마르티네스는 선발과 마무리 투수로 동시에 언급되는 투수다.

허드슨과 마르티네스가 동시에 세인트루이스를 떠나면 김광현의 선발 경쟁 난도는 크게 낮아진다.

콜로라도는 대형 3루수 에러나도를 트레이드 카드로 내놓고, 여러 팀이 내민 조건을 저울질하고 있다.

세인트루이스가 실제로 즉시 전력감과 유망주를 내보내는 과감한 결단을 하고, 콜로라도가 이를 받아들이면 김광현의 팀 내 입지는 더 단단해진다.

[사진 출처 :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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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인트루이스, 김광현의 선발 경쟁자 트레이드 카드로
    • 입력 2020-01-12 10:51:33
    • 수정2020-01-12 10:56:19
    연합뉴스
미국프로야구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최정상급 3루수 놀런 에러나도(콜로라도 로키스) 영입을 위해 주축 투수들을 트레이드 카드로 내밀었다는 현지 보도가 나왔다.

세인트루이스 선발진 진입을 노리는 김광현에게는 나쁘지 않은 소식이다.

미국 메이저리그 분석가 부르스 레빈은 12일(한국시간) 미국 중부지역 라디오 프로그램 '670 더 스코어'에 출연해 "세인트루이스가 로키스에 트레이드를 제안했다. 투수 다코타 허드슨, 카를로스 마르티네스, 매슈 리베라토어, 외야수 타일러 오닐을 내주고 에러나도를 받는 조건"이라고 전했다.

레빈의 주장대로 세인트루이스와 콜로라도가 대형 트레이드를 실행하면 세인트루이스 투수 운영법이 크게 바뀐다.

허드슨은 지난해 16승 7패 평균자책점 3.35를 올린 선발 요원이다. 마르티네스는 선발과 마무리 투수로 동시에 언급되는 투수다.

허드슨과 마르티네스가 동시에 세인트루이스를 떠나면 김광현의 선발 경쟁 난도는 크게 낮아진다.

콜로라도는 대형 3루수 에러나도를 트레이드 카드로 내놓고, 여러 팀이 내민 조건을 저울질하고 있다.

세인트루이스가 실제로 즉시 전력감과 유망주를 내보내는 과감한 결단을 하고, 콜로라도가 이를 받아들이면 김광현의 팀 내 입지는 더 단단해진다.

[사진 출처 :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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