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을 앞두고
대전시가 농산물품질관리원과 함께
농축수산물 원산지표시 합동단속에 나섭니다.
단속기간은
내일(광장:오늘)부터 23일까지이며,
제수용품과 선물용 농축수산물에 대한
원산지 허위표시 등을 집중 단속할 방침입니다.
특히 한우 취급 음식점과
식육판매업소 등을 대상으로
불특정으로 쇠고기를 수거해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하고
한우가 아닐 경우 엄중 처벌할 방침입니다.
대전시가 농산물품질관리원과 함께
농축수산물 원산지표시 합동단속에 나섭니다.
단속기간은
내일(광장:오늘)부터 23일까지이며,
제수용품과 선물용 농축수산물에 대한
원산지 허위표시 등을 집중 단속할 방침입니다.
특히 한우 취급 음식점과
식육판매업소 등을 대상으로
불특정으로 쇠고기를 수거해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하고
한우가 아닐 경우 엄중 처벌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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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농산물품질관리원, 원산지 허위표시 합동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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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1-12 19:31:34
설 명절을 앞두고
대전시가 농산물품질관리원과 함께
농축수산물 원산지표시 합동단속에 나섭니다.
단속기간은
내일(광장:오늘)부터 23일까지이며,
제수용품과 선물용 농축수산물에 대한
원산지 허위표시 등을 집중 단속할 방침입니다.
특히 한우 취급 음식점과
식육판매업소 등을 대상으로
불특정으로 쇠고기를 수거해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하고
한우가 아닐 경우 엄중 처벌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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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장훈 기자 pj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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