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범호의 해결사 이동준…8강 진출 조기 확정

입력 2020.01.12 (21:31) 수정 2020.01.12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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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올림픽 본선 진출에 도전하는 김학범호가 이란과의 올림픽 최종예선 2차전에서 승리를 거두며 8강 진출을 확정 지었습니다.

이동준이 2경기 연속 골을 터트렸고, 조규성도 환상적인 골로 8강 진출을 자축했습니다.

하무림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중국전에서 고전한 김학범 감독은 1차전과 비교해 선발 명단을 7명이나 바꾸며 대폭 변화를 줬습니다.

그러나 경기 초반 이란에 측면 수비가 뚫리며 아찔한 순간을 맞기도 했습니다.

기선 제압이 필요한 순간, 1차전 극장 골의 주인공 이동준이 해결사로 나섰습니다.

이동준은 전반 22분 맹성웅의 중거리 슛이 이란 골키퍼를 맞고 흐르자 침착하게 선제골로 연결했습니다.

대표팀은 10여 분 만에 추가 골을 터뜨렸습니다.

전반 35분 조규성이 왼발 중거리 슛으로 이란의 골망을 흔들었습니다.

골키퍼가 몸을 날렸지만, 막을 수 없을 정도로 정확히 골문 구석에 꽂혔습니다.

대표팀은 후반전 이란에 만회 골을 내줬지만, 2대1 승리를 거두고 3차전 결과와 상관없이 8강 진출을 확정 지었습니다.

김학범호는 오는 15일 우즈베키스탄과의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조 1위 확정에 도전합니다.

KBS 뉴스 하무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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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학범호의 해결사 이동준…8강 진출 조기 확정
    • 입력 2020-01-12 21:33:12
    • 수정2020-01-12 21:42:23
    뉴스 9
[앵커]

올림픽 본선 진출에 도전하는 김학범호가 이란과의 올림픽 최종예선 2차전에서 승리를 거두며 8강 진출을 확정 지었습니다.

이동준이 2경기 연속 골을 터트렸고, 조규성도 환상적인 골로 8강 진출을 자축했습니다.

하무림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중국전에서 고전한 김학범 감독은 1차전과 비교해 선발 명단을 7명이나 바꾸며 대폭 변화를 줬습니다.

그러나 경기 초반 이란에 측면 수비가 뚫리며 아찔한 순간을 맞기도 했습니다.

기선 제압이 필요한 순간, 1차전 극장 골의 주인공 이동준이 해결사로 나섰습니다.

이동준은 전반 22분 맹성웅의 중거리 슛이 이란 골키퍼를 맞고 흐르자 침착하게 선제골로 연결했습니다.

대표팀은 10여 분 만에 추가 골을 터뜨렸습니다.

전반 35분 조규성이 왼발 중거리 슛으로 이란의 골망을 흔들었습니다.

골키퍼가 몸을 날렸지만, 막을 수 없을 정도로 정확히 골문 구석에 꽂혔습니다.

대표팀은 후반전 이란에 만회 골을 내줬지만, 2대1 승리를 거두고 3차전 결과와 상관없이 8강 진출을 확정 지었습니다.

김학범호는 오는 15일 우즈베키스탄과의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조 1위 확정에 도전합니다.

KBS 뉴스 하무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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