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배구 태국과 결승전 진행중, 이기면 도쿄행

입력 2020.01.12 (21:36) 수정 2020.01.12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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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이 돌아온 여자 배구대표팀이 도쿄 올림픽 출전권 한 장을 놓고 태국과 대결하고 있습니다.

올림픽 아시아 최종예선 결승전, 여자 대표팀은 세트 스코어 2대 0으로 태국에 앞서고 있습니다.

복근 부상에서 회복 중인 김연경도 투혼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대표팀이 태국을 이기면 3회 연속 올림픽에 진출에 성공합니다.

피겨 유영, 유스올림픽 쇼트 1위

여자 피겨 스케이팅의 유영이 로잔에서 열린 동계유스올림픽에서 싱글 쇼트프로그램 1위를 기록했습니다.

유영은 점프 실수 없이 안정적인 연기를 펼쳐 73.51점을 받았고, 내일 프리스케이팅을 통해 금메달 획득에 도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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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자배구 태국과 결승전 진행중, 이기면 도쿄행
    • 입력 2020-01-12 21:39:27
    • 수정2020-01-12 21:44:53
    뉴스 9
김연경이 돌아온 여자 배구대표팀이 도쿄 올림픽 출전권 한 장을 놓고 태국과 대결하고 있습니다.

올림픽 아시아 최종예선 결승전, 여자 대표팀은 세트 스코어 2대 0으로 태국에 앞서고 있습니다.

복근 부상에서 회복 중인 김연경도 투혼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대표팀이 태국을 이기면 3회 연속 올림픽에 진출에 성공합니다.

피겨 유영, 유스올림픽 쇼트 1위

여자 피겨 스케이팅의 유영이 로잔에서 열린 동계유스올림픽에서 싱글 쇼트프로그램 1위를 기록했습니다.

유영은 점프 실수 없이 안정적인 연기를 펼쳐 73.51점을 받았고, 내일 프리스케이팅을 통해 금메달 획득에 도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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