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이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도시 바람길 숲'을 조성합니다.
증평군은 지난해 공모사업 선정으로 확보한
국비 100억 원 등 모두 200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남쪽 좌구산과 서쪽 삼보산,
북쪽 두타산 등 도심 외곽지역에
이른바 '바람생성 숲'을 오는 2022년까지
조성할 예정입니다.
'도시 바람길 숲' 조성 사업은
미세먼지 저감과 도시 열섬 현상 완화에
아름다운 경관 조성도 기대할 수 있는
산림청의 대표적인 생활 SOC 사업입니다.
'도시 바람길 숲'을 조성합니다.
증평군은 지난해 공모사업 선정으로 확보한
국비 100억 원 등 모두 200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남쪽 좌구산과 서쪽 삼보산,
북쪽 두타산 등 도심 외곽지역에
이른바 '바람생성 숲'을 오는 2022년까지
조성할 예정입니다.
'도시 바람길 숲' 조성 사업은
미세먼지 저감과 도시 열섬 현상 완화에
아름다운 경관 조성도 기대할 수 있는
산림청의 대표적인 생활 SOC 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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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평군, 200억원 투입 '도시 바람길 숲'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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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1-13 02:51:38
증평군이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도시 바람길 숲'을 조성합니다.
증평군은 지난해 공모사업 선정으로 확보한
국비 100억 원 등 모두 200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남쪽 좌구산과 서쪽 삼보산,
북쪽 두타산 등 도심 외곽지역에
이른바 '바람생성 숲'을 오는 2022년까지
조성할 예정입니다.
'도시 바람길 숲' 조성 사업은
미세먼지 저감과 도시 열섬 현상 완화에
아름다운 경관 조성도 기대할 수 있는
산림청의 대표적인 생활 SOC 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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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중 기자 gno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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