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는
영농철 일손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농촌희망 일자리 지원센터'를
확대 운영합니다.
경상남도는
올해 9억 원을 들여
기존 5곳에서 9곳으로 늘리고
센터마다 1억 원을 지원해
인건비와 운영비, 구직자 교육비 등에
사용할 계획입니다.
경남도는
지난해 5곳의 센터를 운영해
농가 천3백여 곳에
인력 3만 천6백여 명을 지원했습니다.
영농철 일손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농촌희망 일자리 지원센터'를
확대 운영합니다.
경상남도는
올해 9억 원을 들여
기존 5곳에서 9곳으로 늘리고
센터마다 1억 원을 지원해
인건비와 운영비, 구직자 교육비 등에
사용할 계획입니다.
경남도는
지난해 5곳의 센터를 운영해
농가 천3백여 곳에
인력 3만 천6백여 명을 지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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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농촌희망 일자리 지원센터'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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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1-13 08:55:42
경상남도는
영농철 일손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농촌희망 일자리 지원센터'를
확대 운영합니다.
경상남도는
올해 9억 원을 들여
기존 5곳에서 9곳으로 늘리고
센터마다 1억 원을 지원해
인건비와 운영비, 구직자 교육비 등에
사용할 계획입니다.
경남도는
지난해 5곳의 센터를 운영해
농가 천3백여 곳에
인력 3만 천6백여 명을 지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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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령 기자 pear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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