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이슬람 사원 폭탄테러…15명 사망
입력 2020.01.13 (10:44)
수정 2020.01.13 (10:4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지난 금요일 파키스탄 '퀘타'의 한 이슬람 사원에서 자살 폭탄 테러가 일어나 15명이 숨지고 19명이 다쳤습니다.
신자들이 많이 모이는 금요일 저녁 기도 시간에 테러가 일어나 피해가 컸는데요.
이슬람 무장단체 IS가 이번 공격이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신자들이 많이 모이는 금요일 저녁 기도 시간에 테러가 일어나 피해가 컸는데요.
이슬람 무장단체 IS가 이번 공격이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주장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파키스탄 이슬람 사원 폭탄테러…15명 사망
-
- 입력 2020-01-13 10:45:28
- 수정2020-01-13 10:48:33
지난 금요일 파키스탄 '퀘타'의 한 이슬람 사원에서 자살 폭탄 테러가 일어나 15명이 숨지고 19명이 다쳤습니다.
신자들이 많이 모이는 금요일 저녁 기도 시간에 테러가 일어나 피해가 컸는데요.
이슬람 무장단체 IS가 이번 공격이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신자들이 많이 모이는 금요일 저녁 기도 시간에 테러가 일어나 피해가 컸는데요.
이슬람 무장단체 IS가 이번 공격이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