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Talk] 털 고민 없는 ‘고양이 반려봇’…CES 등장

입력 2020.01.13 (10:54) 수정 2020.01.13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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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고양이처럼 사람이 만지는 것을 느끼고 혼자서도 뛰놀고 잠 잘 자는 '고양이 로봇', 털이 날릴 걱정은 없습니다.

중국 로봇업체인 엘리펀트 로보틱스가 개발한 고양이 반려봇 '마스캣(MarsCat)'인데요.

다양한 고양이의 행동을 보고 익힌 생체공학 데이터를 적용해 만든 세계 최초의 생체공학 고양이 로봇입니다.

지난해 크라우드펀딩 사이트를 통해 출시할 당시 유명해졌는데, 최근 미국에서 열린 가전 전시회 CES에도 출품돼 관심이 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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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구촌 Talk] 털 고민 없는 ‘고양이 반려봇’…CES 등장
    • 입력 2020-01-13 10:53:37
    • 수정2020-01-13 11:00:32
    지구촌뉴스
실제 고양이처럼 사람이 만지는 것을 느끼고 혼자서도 뛰놀고 잠 잘 자는 '고양이 로봇', 털이 날릴 걱정은 없습니다.

중국 로봇업체인 엘리펀트 로보틱스가 개발한 고양이 반려봇 '마스캣(MarsCat)'인데요.

다양한 고양이의 행동을 보고 익힌 생체공학 데이터를 적용해 만든 세계 최초의 생체공학 고양이 로봇입니다.

지난해 크라우드펀딩 사이트를 통해 출시할 당시 유명해졌는데, 최근 미국에서 열린 가전 전시회 CES에도 출품돼 관심이 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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