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Talk] 미국 주택가 출몰한 라쿤, 사람 소리에 ‘얼음’
입력 2020.01.13 (10:55)
수정 2020.01.13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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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밤 미국의 한 집 앞 골목을 지나던 라쿤들이 포착됐습니다.
집안에서 지켜보던 촬영자가 호기심 결에 창을 두드려 소리를 내자, 라쿤들이 깜짝 놀라 멈췄습니다.
가만히 카메라를 응시하는 한 마리가 있고, 다른 한 마리는 두 앞발까지 들고 서서 경계를 나타내는데요.
상황을 모르고 보면, '얼음 땡' 놀이라도 하고 있다고 오해할지도 모르겠네요.
지금까지 〈지구촌 톡〉이었습니다.
집안에서 지켜보던 촬영자가 호기심 결에 창을 두드려 소리를 내자, 라쿤들이 깜짝 놀라 멈췄습니다.
가만히 카메라를 응시하는 한 마리가 있고, 다른 한 마리는 두 앞발까지 들고 서서 경계를 나타내는데요.
상황을 모르고 보면, '얼음 땡' 놀이라도 하고 있다고 오해할지도 모르겠네요.
지금까지 〈지구촌 톡〉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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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Talk] 미국 주택가 출몰한 라쿤, 사람 소리에 ‘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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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1-13 10:56:09
- 수정2020-01-13 10:58:07
![](/data/news/2020/01/13/4361000_170.jpg)
늦은 밤 미국의 한 집 앞 골목을 지나던 라쿤들이 포착됐습니다.
집안에서 지켜보던 촬영자가 호기심 결에 창을 두드려 소리를 내자, 라쿤들이 깜짝 놀라 멈췄습니다.
가만히 카메라를 응시하는 한 마리가 있고, 다른 한 마리는 두 앞발까지 들고 서서 경계를 나타내는데요.
상황을 모르고 보면, '얼음 땡' 놀이라도 하고 있다고 오해할지도 모르겠네요.
지금까지 〈지구촌 톡〉이었습니다.
집안에서 지켜보던 촬영자가 호기심 결에 창을 두드려 소리를 내자, 라쿤들이 깜짝 놀라 멈췄습니다.
가만히 카메라를 응시하는 한 마리가 있고, 다른 한 마리는 두 앞발까지 들고 서서 경계를 나타내는데요.
상황을 모르고 보면, '얼음 땡' 놀이라도 하고 있다고 오해할지도 모르겠네요.
지금까지 〈지구촌 톡〉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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