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두관, 김태호, 홍준표
3명의 전직 경남도지사들이
경남에서 출마할지 주목되는 가운데
현재로선 당의 요구를 받아들이기 힘들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김두관 의원은
양산지역 출마를 요구하는 당의 요구에 대해
현재 지역구인 경기 김포에서
재선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입장을
되풀이했습니다.
자유한국당 김태호 전 지사는
나라와 당을 생각하는 마음은 다르지 않아
마음은 무겁지만 방법은 다를 수 있다며
고향 출마를 선언한 뜻을 그대로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3명의 전직 경남도지사들이
경남에서 출마할지 주목되는 가운데
현재로선 당의 요구를 받아들이기 힘들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김두관 의원은
양산지역 출마를 요구하는 당의 요구에 대해
현재 지역구인 경기 김포에서
재선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입장을
되풀이했습니다.
자유한국당 김태호 전 지사는
나라와 당을 생각하는 마음은 다르지 않아
마음은 무겁지만 방법은 다를 수 있다며
고향 출마를 선언한 뜻을 그대로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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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김태호·김두관 "당 요구 수용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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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1-13 16:08:04
김두관, 김태호, 홍준표
3명의 전직 경남도지사들이
경남에서 출마할지 주목되는 가운데
현재로선 당의 요구를 받아들이기 힘들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김두관 의원은
양산지역 출마를 요구하는 당의 요구에 대해
현재 지역구인 경기 김포에서
재선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입장을
되풀이했습니다.
자유한국당 김태호 전 지사는
나라와 당을 생각하는 마음은 다르지 않아
마음은 무겁지만 방법은 다를 수 있다며
고향 출마를 선언한 뜻을 그대로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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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진 기자 news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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