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경상대병원이
최근 일어난 직장 내 괴롭힘 사건의
자체 조사를 중단하고,
고충심사위원회를 열어
조사방법을 새롭게 논의합니다.
병원 측은 어제(8일)까지
의사 2명으로부터 폭언과 욕설 등
피해를 본 간호사들을 상대로 조사를 진행했지만,
노조가 사측의 자체 조사 한계점을 지적하면서
중단했습니다.
또, 노조의 의견을 받아들여
의사와 간호사 등 의료진 2명과
노동조합 2명, 행정팀 1명 등 5명으로 꾸려진
고충심사위원회를 열어
조사방법을 다시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최근 일어난 직장 내 괴롭힘 사건의
자체 조사를 중단하고,
고충심사위원회를 열어
조사방법을 새롭게 논의합니다.
병원 측은 어제(8일)까지
의사 2명으로부터 폭언과 욕설 등
피해를 본 간호사들을 상대로 조사를 진행했지만,
노조가 사측의 자체 조사 한계점을 지적하면서
중단했습니다.
또, 노조의 의견을 받아들여
의사와 간호사 등 의료진 2명과
노동조합 2명, 행정팀 1명 등 5명으로 꾸려진
고충심사위원회를 열어
조사방법을 다시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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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경상대병원, 직장 괴롭힘 사건 다시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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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1-13 16:08:16
창원경상대병원이
최근 일어난 직장 내 괴롭힘 사건의
자체 조사를 중단하고,
고충심사위원회를 열어
조사방법을 새롭게 논의합니다.
병원 측은 어제(8일)까지
의사 2명으로부터 폭언과 욕설 등
피해를 본 간호사들을 상대로 조사를 진행했지만,
노조가 사측의 자체 조사 한계점을 지적하면서
중단했습니다.
또, 노조의 의견을 받아들여
의사와 간호사 등 의료진 2명과
노동조합 2명, 행정팀 1명 등 5명으로 꾸려진
고충심사위원회를 열어
조사방법을 다시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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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관 기자 paro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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