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과 부산, 울산의 상장사들이
주력업종에 부진을 겪으며
시가총액이 3조 7천억 원 줄었습니다.
한국거래소가 발표한
지난해 주식거래 동향을 보면,
경남과 부산, 울산의 193개 상장사
시가총액은 49조 7천억 원으로
2018년과 비교해 7%,
3조 7천억 원이 줄었습니다.
업종별로는
STX중공업과 한진중공업 등
조선과 자동차 업체 부진이 두드러졌고
코스닥시장에서는 바이오 업체
시총 감소가 컸습니다.
주력업종에 부진을 겪으며
시가총액이 3조 7천억 원 줄었습니다.
한국거래소가 발표한
지난해 주식거래 동향을 보면,
경남과 부산, 울산의 193개 상장사
시가총액은 49조 7천억 원으로
2018년과 비교해 7%,
3조 7천억 원이 줄었습니다.
업종별로는
STX중공업과 한진중공업 등
조선과 자동차 업체 부진이 두드러졌고
코스닥시장에서는 바이오 업체
시총 감소가 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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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남권 상장사 '부진'…시총 3조7천억 원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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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1-13 16:08:16
경남과 부산, 울산의 상장사들이
주력업종에 부진을 겪으며
시가총액이 3조 7천억 원 줄었습니다.
한국거래소가 발표한
지난해 주식거래 동향을 보면,
경남과 부산, 울산의 193개 상장사
시가총액은 49조 7천억 원으로
2018년과 비교해 7%,
3조 7천억 원이 줄었습니다.
업종별로는
STX중공업과 한진중공업 등
조선과 자동차 업체 부진이 두드러졌고
코스닥시장에서는 바이오 업체
시총 감소가 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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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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