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이 겨울철 대표 어종인
대구의 개체 수를 늘리기 위해
수정란을 방류합니다.
남해군은 수산안전기술원 등과 함께
사업비 천8백만 원을 투입해
대구의 산란기인 이번 달 말까지
남해 해역에 대구 수정란 3억 개를
방류하기로 했습니다.
대구는
남해 어민들의 겨울 주요 소득원으로,
해마다 산란 시기인 1월 한 달 동안
포획을 금지하고
수정란 방류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대구의 개체 수를 늘리기 위해
수정란을 방류합니다.
남해군은 수산안전기술원 등과 함께
사업비 천8백만 원을 투입해
대구의 산란기인 이번 달 말까지
남해 해역에 대구 수정란 3억 개를
방류하기로 했습니다.
대구는
남해 어민들의 겨울 주요 소득원으로,
해마다 산란 시기인 1월 한 달 동안
포획을 금지하고
수정란 방류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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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월 대구 금어기, 남해군 수정란 3억 개 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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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1-13 16:08:34
남해군이 겨울철 대표 어종인
대구의 개체 수를 늘리기 위해
수정란을 방류합니다.
남해군은 수산안전기술원 등과 함께
사업비 천8백만 원을 투입해
대구의 산란기인 이번 달 말까지
남해 해역에 대구 수정란 3억 개를
방류하기로 했습니다.
대구는
남해 어민들의 겨울 주요 소득원으로,
해마다 산란 시기인 1월 한 달 동안
포획을 금지하고
수정란 방류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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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주하 기자 chas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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