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가
주요 관광지 4곳을
사회적 약자를 배려한
'무장애 열린 관광지'로 만듭니다.
이번 사업은 기존 관광지를 고쳐
장애인은 물론 어르신, 영유아 동반 가족 등
모든 관광객이 최소한의 관광을
보장받도록 만드는 것으로
대상지는 가야테마파크와 낙동강 레일파크,
봉하마을과 한옥 체험관 등입니다.
김해시는 전문가 컨설팅을 거쳐
세부 계획을 만들고,
13억 원을 들여 5월쯤 공사를 마무리할 예정입니다.
(테마파크 등 현장 그림)
주요 관광지 4곳을
사회적 약자를 배려한
'무장애 열린 관광지'로 만듭니다.
이번 사업은 기존 관광지를 고쳐
장애인은 물론 어르신, 영유아 동반 가족 등
모든 관광객이 최소한의 관광을
보장받도록 만드는 것으로
대상지는 가야테마파크와 낙동강 레일파크,
봉하마을과 한옥 체험관 등입니다.
김해시는 전문가 컨설팅을 거쳐
세부 계획을 만들고,
13억 원을 들여 5월쯤 공사를 마무리할 예정입니다.
(테마파크 등 현장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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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해시, 명소 4곳 '무장애 열린 관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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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1-13 16:19:46
김해시가
주요 관광지 4곳을
사회적 약자를 배려한
'무장애 열린 관광지'로 만듭니다.
이번 사업은 기존 관광지를 고쳐
장애인은 물론 어르신, 영유아 동반 가족 등
모든 관광객이 최소한의 관광을
보장받도록 만드는 것으로
대상지는 가야테마파크와 낙동강 레일파크,
봉하마을과 한옥 체험관 등입니다.
김해시는 전문가 컨설팅을 거쳐
세부 계획을 만들고,
13억 원을 들여 5월쯤 공사를 마무리할 예정입니다.
(테마파크 등 현장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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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진 기자 news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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