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수 경남지사가
오늘(8일)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채무불이행 사태를 빚은
로봇랜드에 대한 감사에 착수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김 지사는
로봇랜드 테마파크를
수익성 있는 사업으로 만들어내지 못하면
지속적으로 이끌어갈 수 없다며,
로봇랜드가 이 지경까지 온 데 대해
조만간 감사에 착수할 계획이라고 했습니다.
또, 오는 21일 항소심 선고와 관련해
도민들이 걱정하지 않도록
노력이 부족해서 좋지 않은 결과가 나오지 않게끔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김 지사는 새해 도정에 대해서는
청년특별도와 교육인재특별도,
동남권 메가시티 플랫폼을 만들어
도민과 체감하는 행복한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오늘(8일)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채무불이행 사태를 빚은
로봇랜드에 대한 감사에 착수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김 지사는
로봇랜드 테마파크를
수익성 있는 사업으로 만들어내지 못하면
지속적으로 이끌어갈 수 없다며,
로봇랜드가 이 지경까지 온 데 대해
조만간 감사에 착수할 계획이라고 했습니다.
또, 오는 21일 항소심 선고와 관련해
도민들이 걱정하지 않도록
노력이 부족해서 좋지 않은 결과가 나오지 않게끔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김 지사는 새해 도정에 대해서는
청년특별도와 교육인재특별도,
동남권 메가시티 플랫폼을 만들어
도민과 체감하는 행복한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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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 지사 "로봇랜드 사태 감사 착수"(E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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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1-13 16:19:46
김경수 경남지사가
오늘(8일)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채무불이행 사태를 빚은
로봇랜드에 대한 감사에 착수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김 지사는
로봇랜드 테마파크를
수익성 있는 사업으로 만들어내지 못하면
지속적으로 이끌어갈 수 없다며,
로봇랜드가 이 지경까지 온 데 대해
조만간 감사에 착수할 계획이라고 했습니다.
또, 오는 21일 항소심 선고와 관련해
도민들이 걱정하지 않도록
노력이 부족해서 좋지 않은 결과가 나오지 않게끔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김 지사는 새해 도정에 대해서는
청년특별도와 교육인재특별도,
동남권 메가시티 플랫폼을 만들어
도민과 체감하는 행복한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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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령 기자 pear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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