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이란 공격 정보 입수해 2시간 전 대피
입력 2020.01.14 (10:43)
수정 2020.01.14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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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내 미군 기지가 이란의 미사일 공격 2시간 전에 미리 정보를 입수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아인 알아사드' 미 공군 기지는 지난 8일, 공격이 임박했다는 정보를 미리 통보받아 미군 전원을 지하 벙커로 대피시킨 덕분에 인명 피해가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아인 알아사드' 미 공군 기지는 지난 8일, 공격이 임박했다는 정보를 미리 통보받아 미군 전원을 지하 벙커로 대피시킨 덕분에 인명 피해가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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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군, 이란 공격 정보 입수해 2시간 전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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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1-14 10:42:08
- 수정2020-01-14 11:22:42
이라크 내 미군 기지가 이란의 미사일 공격 2시간 전에 미리 정보를 입수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아인 알아사드' 미 공군 기지는 지난 8일, 공격이 임박했다는 정보를 미리 통보받아 미군 전원을 지하 벙커로 대피시킨 덕분에 인명 피해가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아인 알아사드' 미 공군 기지는 지난 8일, 공격이 임박했다는 정보를 미리 통보받아 미군 전원을 지하 벙커로 대피시킨 덕분에 인명 피해가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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