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크 코펜하겐 ‘인어공주상’ 훼손…‘자유 홍콩’ 낙서
입력 2020.01.14 (10:47)
수정 2020.01.14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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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수도 코펜하겐의 대표적 명물인 '인어공주 조각상'이 낙서로 훼손됐습니다.
누군가 조각상이 놓인 돌에 빨간색과 하얀색 페인트를 이용해 '자유 홍콩'이라고 써놓은 건데요.
현지 경찰이 낙서를 한 용의자를 찾기 위해 수사에 나섰습니다.
누군가 조각상이 놓인 돌에 빨간색과 하얀색 페인트를 이용해 '자유 홍콩'이라고 써놓은 건데요.
현지 경찰이 낙서를 한 용의자를 찾기 위해 수사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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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덴마크 코펜하겐 ‘인어공주상’ 훼손…‘자유 홍콩’ 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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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1-14 10:49:11
- 수정2020-01-14 11:22:42
덴마크 수도 코펜하겐의 대표적 명물인 '인어공주 조각상'이 낙서로 훼손됐습니다.
누군가 조각상이 놓인 돌에 빨간색과 하얀색 페인트를 이용해 '자유 홍콩'이라고 써놓은 건데요.
현지 경찰이 낙서를 한 용의자를 찾기 위해 수사에 나섰습니다.
누군가 조각상이 놓인 돌에 빨간색과 하얀색 페인트를 이용해 '자유 홍콩'이라고 써놓은 건데요.
현지 경찰이 낙서를 한 용의자를 찾기 위해 수사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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