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 ‘회동 주선’ 前 추미애 당 대표 부실장 재소환
입력 2020.01.14 (17:08)
수정 2020.01.14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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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의 울산시장 선거 개입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송철호 울산시장과 장 모 전 청와대 균형발전비서관실 선임행정관의 만남을 주선한 정 모 씨를 오늘 재소환했습니다.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2부는 오늘 오전 정 씨를 불러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정 씨는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더불어민주당 대표로 있을 때 당 대표 비서실 부실장으로 있으면서 장 씨와 송 시장 측의 만남을 주선해줬습니다.
정 씨는 앞서 KBS에 "당시 만남 주선은 추 대표와는 무관한 개인적 활동이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2부는 오늘 오전 정 씨를 불러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정 씨는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더불어민주당 대표로 있을 때 당 대표 비서실 부실장으로 있으면서 장 씨와 송 시장 측의 만남을 주선해줬습니다.
정 씨는 앞서 KBS에 "당시 만남 주선은 추 대표와는 무관한 개인적 활동이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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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중앙지검, ‘회동 주선’ 前 추미애 당 대표 부실장 재소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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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1-14 17:09:24
- 수정2020-01-14 17:15:43
청와대의 울산시장 선거 개입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송철호 울산시장과 장 모 전 청와대 균형발전비서관실 선임행정관의 만남을 주선한 정 모 씨를 오늘 재소환했습니다.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2부는 오늘 오전 정 씨를 불러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정 씨는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더불어민주당 대표로 있을 때 당 대표 비서실 부실장으로 있으면서 장 씨와 송 시장 측의 만남을 주선해줬습니다.
정 씨는 앞서 KBS에 "당시 만남 주선은 추 대표와는 무관한 개인적 활동이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2부는 오늘 오전 정 씨를 불러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정 씨는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더불어민주당 대표로 있을 때 당 대표 비서실 부실장으로 있으면서 장 씨와 송 시장 측의 만남을 주선해줬습니다.
정 씨는 앞서 KBS에 "당시 만남 주선은 추 대표와는 무관한 개인적 활동이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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