곳곳에 옷이 널린 미국 공원…따뜻함 나누는 캠페인
입력 2020.01.15 (10:47)
수정 2020.01.15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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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미니애폴리스 시의 공원 4곳이 특별한 변신을 했습니다.
나무와 벤치 등에 두꺼운 옷과 목도리, 장갑 등이 걸려있는데요.
한 비영리 단체가 한겨울 따뜻한 옷이 필요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가져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시작한 나눔 캠페인입니다.
이 캠페인이 알려지면서 1,300점이 넘는 옷이 기부됐다고 합니다.
나무와 벤치 등에 두꺼운 옷과 목도리, 장갑 등이 걸려있는데요.
한 비영리 단체가 한겨울 따뜻한 옷이 필요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가져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시작한 나눔 캠페인입니다.
이 캠페인이 알려지면서 1,300점이 넘는 옷이 기부됐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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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곳곳에 옷이 널린 미국 공원…따뜻함 나누는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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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1-15 10:48:41
- 수정2020-01-15 10:52:15
미국 미니애폴리스 시의 공원 4곳이 특별한 변신을 했습니다.
나무와 벤치 등에 두꺼운 옷과 목도리, 장갑 등이 걸려있는데요.
한 비영리 단체가 한겨울 따뜻한 옷이 필요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가져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시작한 나눔 캠페인입니다.
이 캠페인이 알려지면서 1,300점이 넘는 옷이 기부됐다고 합니다.
나무와 벤치 등에 두꺼운 옷과 목도리, 장갑 등이 걸려있는데요.
한 비영리 단체가 한겨울 따뜻한 옷이 필요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가져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시작한 나눔 캠페인입니다.
이 캠페인이 알려지면서 1,300점이 넘는 옷이 기부됐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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