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19일 귀국 “낡은 정치 바이러스 잡는다”
입력 2020.01.16 (21:44)
수정 2020.01.16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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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당 안철수 전 의원이 19일 오후 귀국한다고 안 전 의원 측 김수민 의원이 밝혔습니다.
2018년 서울시장 선거에서 패배한 뒤 독일 유학길에 오른 안 전 의원은 1년 4개월 만에 정계 복귀를 선언했습니다.
안 전 의원은 자신의 저서 독자들에게 보낸 편지에서 의사로서 살아있는 바이러스 잡다가, 컴퓨터 바이러스 잡다가, 지금은 낡은 정치 바이러스를 잡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2018년 서울시장 선거에서 패배한 뒤 독일 유학길에 오른 안 전 의원은 1년 4개월 만에 정계 복귀를 선언했습니다.
안 전 의원은 자신의 저서 독자들에게 보낸 편지에서 의사로서 살아있는 바이러스 잡다가, 컴퓨터 바이러스 잡다가, 지금은 낡은 정치 바이러스를 잡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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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철수 19일 귀국 “낡은 정치 바이러스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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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1-16 21:44:47
- 수정2020-01-16 22:10:05
바른미래당 안철수 전 의원이 19일 오후 귀국한다고 안 전 의원 측 김수민 의원이 밝혔습니다.
2018년 서울시장 선거에서 패배한 뒤 독일 유학길에 오른 안 전 의원은 1년 4개월 만에 정계 복귀를 선언했습니다.
안 전 의원은 자신의 저서 독자들에게 보낸 편지에서 의사로서 살아있는 바이러스 잡다가, 컴퓨터 바이러스 잡다가, 지금은 낡은 정치 바이러스를 잡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2018년 서울시장 선거에서 패배한 뒤 독일 유학길에 오른 안 전 의원은 1년 4개월 만에 정계 복귀를 선언했습니다.
안 전 의원은 자신의 저서 독자들에게 보낸 편지에서 의사로서 살아있는 바이러스 잡다가, 컴퓨터 바이러스 잡다가, 지금은 낡은 정치 바이러스를 잡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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