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Talk] 필리핀 화산 폭발로 ‘잿빛 된 이웃 마을’
입력 2020.01.17 (10:54)
수정 2020.01.17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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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난 12일 발생한 필리핀 탈 화산 폭발로 황량한 잿빛 도시로 변해버린 인근 지역의 모습이 속속 전해지고 있습니다.
[리포트]
필리핀 바탕가스주의 탈 화산 폭발 사흘 뒤인 지난 15일, 인근 지역을 드론 촬영한 영상입니다.
화산에서 날라온 화산재가 로렐 마을을 덮치면서 그야말로 잿더미 속에 갇힌 풍경입니다.
필리핀 지진화산연구소는 화산에서 65km가량 떨어진 마닐라까지도 화산재가 떨어지자 두 번째로 높은 4단계 위기 경보를 내렸는데요,
탈 화산에서는 여전히 용암 활동이 계속되며 높이 800m의 짙은 회색 연기가 분출됐습니다.
지난 12일 발생한 필리핀 탈 화산 폭발로 황량한 잿빛 도시로 변해버린 인근 지역의 모습이 속속 전해지고 있습니다.
[리포트]
필리핀 바탕가스주의 탈 화산 폭발 사흘 뒤인 지난 15일, 인근 지역을 드론 촬영한 영상입니다.
화산에서 날라온 화산재가 로렐 마을을 덮치면서 그야말로 잿더미 속에 갇힌 풍경입니다.
필리핀 지진화산연구소는 화산에서 65km가량 떨어진 마닐라까지도 화산재가 떨어지자 두 번째로 높은 4단계 위기 경보를 내렸는데요,
탈 화산에서는 여전히 용암 활동이 계속되며 높이 800m의 짙은 회색 연기가 분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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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Talk] 필리핀 화산 폭발로 ‘잿빛 된 이웃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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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1-17 10:55:18
- 수정2020-01-17 10:58:46
[앵커]
지난 12일 발생한 필리핀 탈 화산 폭발로 황량한 잿빛 도시로 변해버린 인근 지역의 모습이 속속 전해지고 있습니다.
[리포트]
필리핀 바탕가스주의 탈 화산 폭발 사흘 뒤인 지난 15일, 인근 지역을 드론 촬영한 영상입니다.
화산에서 날라온 화산재가 로렐 마을을 덮치면서 그야말로 잿더미 속에 갇힌 풍경입니다.
필리핀 지진화산연구소는 화산에서 65km가량 떨어진 마닐라까지도 화산재가 떨어지자 두 번째로 높은 4단계 위기 경보를 내렸는데요,
탈 화산에서는 여전히 용암 활동이 계속되며 높이 800m의 짙은 회색 연기가 분출됐습니다.
지난 12일 발생한 필리핀 탈 화산 폭발로 황량한 잿빛 도시로 변해버린 인근 지역의 모습이 속속 전해지고 있습니다.
[리포트]
필리핀 바탕가스주의 탈 화산 폭발 사흘 뒤인 지난 15일, 인근 지역을 드론 촬영한 영상입니다.
화산에서 날라온 화산재가 로렐 마을을 덮치면서 그야말로 잿더미 속에 갇힌 풍경입니다.
필리핀 지진화산연구소는 화산에서 65km가량 떨어진 마닐라까지도 화산재가 떨어지자 두 번째로 높은 4단계 위기 경보를 내렸는데요,
탈 화산에서는 여전히 용암 활동이 계속되며 높이 800m의 짙은 회색 연기가 분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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