安 “총선 출마 안 해…실용 중도 정당 만들 것”
입력 2020.01.19 (19:02)
수정 2020.01.19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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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4개월만에 귀국한 안철수 전 의원이 4·15 총선에 출마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안 전 의원은 "실제로 문제를 해결하고 세상을 변화시키는 데 초점을 두겠다"며 이 같이 말했습니다.
안 전 의원은 또 보수 통합 논의에 대해선 "관심이 없다"며 "진영 정치에서 벗어나 실용적 중도정치를 실현하는 정당을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문재인 정부를 대해선 "현 정부의 잘못된 정책을 바로잡고 국정운영의 폭주를 저지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안 전 의원은 "실제로 문제를 해결하고 세상을 변화시키는 데 초점을 두겠다"며 이 같이 말했습니다.
안 전 의원은 또 보수 통합 논의에 대해선 "관심이 없다"며 "진영 정치에서 벗어나 실용적 중도정치를 실현하는 정당을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문재인 정부를 대해선 "현 정부의 잘못된 정책을 바로잡고 국정운영의 폭주를 저지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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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安 “총선 출마 안 해…실용 중도 정당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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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1-19 19:04:54
- 수정2020-01-19 19:12:26
1년 4개월만에 귀국한 안철수 전 의원이 4·15 총선에 출마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안 전 의원은 "실제로 문제를 해결하고 세상을 변화시키는 데 초점을 두겠다"며 이 같이 말했습니다.
안 전 의원은 또 보수 통합 논의에 대해선 "관심이 없다"며 "진영 정치에서 벗어나 실용적 중도정치를 실현하는 정당을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문재인 정부를 대해선 "현 정부의 잘못된 정책을 바로잡고 국정운영의 폭주를 저지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안 전 의원은 "실제로 문제를 해결하고 세상을 변화시키는 데 초점을 두겠다"며 이 같이 말했습니다.
안 전 의원은 또 보수 통합 논의에 대해선 "관심이 없다"며 "진영 정치에서 벗어나 실용적 중도정치를 실현하는 정당을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문재인 정부를 대해선 "현 정부의 잘못된 정책을 바로잡고 국정운영의 폭주를 저지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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