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광장] ‘세계 3대 색소폰 연주자’ 케니 지, 다음 달 내한
입력 2020.01.21 (06:55)
수정 2020.01.21 (08:4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세계적인 색소폰 연주자 '케니 지'가 다음 달 내한합니다.
공연 기획사는 케니 지가 지난해 시작된 세계 공연의 하나로 한국을 찾아 2월 21일과 23일, 서울과 부산에서 '케니 지 발렌타인 콘서트'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세계 3대 색소폰 연주자로 꼽히는 케니 지는 1982년 데뷔 음반을 시작으로 7천500만 장의 음반 판매량을 기록했으며, 한국에서도 600만 장 이상 판매됐습니다.
또 케니 지는 내한 공연마다 국내 정상급 가수와 협업 무대를 선보였던 만큼, 이번엔 누구와 호흡을 맞출지도 팬들의 관심사 중 하납니다.
지금까지 문화광장이었습니다.
공연 기획사는 케니 지가 지난해 시작된 세계 공연의 하나로 한국을 찾아 2월 21일과 23일, 서울과 부산에서 '케니 지 발렌타인 콘서트'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세계 3대 색소폰 연주자로 꼽히는 케니 지는 1982년 데뷔 음반을 시작으로 7천500만 장의 음반 판매량을 기록했으며, 한국에서도 600만 장 이상 판매됐습니다.
또 케니 지는 내한 공연마다 국내 정상급 가수와 협업 무대를 선보였던 만큼, 이번엔 누구와 호흡을 맞출지도 팬들의 관심사 중 하납니다.
지금까지 문화광장이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문화광장] ‘세계 3대 색소폰 연주자’ 케니 지, 다음 달 내한
-
- 입력 2020-01-21 07:05:53
- 수정2020-01-21 08:41:55
세계적인 색소폰 연주자 '케니 지'가 다음 달 내한합니다.
공연 기획사는 케니 지가 지난해 시작된 세계 공연의 하나로 한국을 찾아 2월 21일과 23일, 서울과 부산에서 '케니 지 발렌타인 콘서트'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세계 3대 색소폰 연주자로 꼽히는 케니 지는 1982년 데뷔 음반을 시작으로 7천500만 장의 음반 판매량을 기록했으며, 한국에서도 600만 장 이상 판매됐습니다.
또 케니 지는 내한 공연마다 국내 정상급 가수와 협업 무대를 선보였던 만큼, 이번엔 누구와 호흡을 맞출지도 팬들의 관심사 중 하납니다.
지금까지 문화광장이었습니다.
공연 기획사는 케니 지가 지난해 시작된 세계 공연의 하나로 한국을 찾아 2월 21일과 23일, 서울과 부산에서 '케니 지 발렌타인 콘서트'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세계 3대 색소폰 연주자로 꼽히는 케니 지는 1982년 데뷔 음반을 시작으로 7천500만 장의 음반 판매량을 기록했으며, 한국에서도 600만 장 이상 판매됐습니다.
또 케니 지는 내한 공연마다 국내 정상급 가수와 협업 무대를 선보였던 만큼, 이번엔 누구와 호흡을 맞출지도 팬들의 관심사 중 하납니다.
지금까지 문화광장이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