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서양 횡단 조정 대회, 32일 만에 도착한 영국팀 우승
입력 2020.01.22 (10:48)
수정 2020.01.22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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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혹독하기로 뽑히는 대서양 횡단 조정 대회에서 세계 35개 팀 가운데 영국팀이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지난 한 달간 서아프리카 카나리아 제도에서 북중미 지역 안티과 섬까지 4800km를 횡단했는데요.
파도와 악천후 등을 견디며 밤낮없이 노를 저어 32일 12시간 만에 도착했습니다.
지난 한 달간 서아프리카 카나리아 제도에서 북중미 지역 안티과 섬까지 4800km를 횡단했는데요.
파도와 악천후 등을 견디며 밤낮없이 노를 저어 32일 12시간 만에 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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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서양 횡단 조정 대회, 32일 만에 도착한 영국팀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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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1-22 10:45:24
- 수정2020-01-22 10:51:42
세계에서 가장 혹독하기로 뽑히는 대서양 횡단 조정 대회에서 세계 35개 팀 가운데 영국팀이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지난 한 달간 서아프리카 카나리아 제도에서 북중미 지역 안티과 섬까지 4800km를 횡단했는데요.
파도와 악천후 등을 견디며 밤낮없이 노를 저어 32일 12시간 만에 도착했습니다.
지난 한 달간 서아프리카 카나리아 제도에서 북중미 지역 안티과 섬까지 4800km를 횡단했는데요.
파도와 악천후 등을 견디며 밤낮없이 노를 저어 32일 12시간 만에 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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