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 강릉을 잇는 강릉선 KTX 이용객이
개통 2년여 만에 천만 명을 넘을 전망입니다.
코레일은
2천17년 12월 개통한 강릉선 KTX의 누적 이용객은
현재 995만 명으로 잠정 집계돼,
이번 설 연휴 기간
천만 명을 넘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코레일은
이용객 천만 명 달성을 앞두고,
내일(23일) 강릉역에서
고객 환영 행사와 기념품 전달 이벤트를 엽니다.
개통 2년여 만에 천만 명을 넘을 전망입니다.
코레일은
2천17년 12월 개통한 강릉선 KTX의 누적 이용객은
현재 995만 명으로 잠정 집계돼,
이번 설 연휴 기간
천만 명을 넘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코레일은
이용객 천만 명 달성을 앞두고,
내일(23일) 강릉역에서
고객 환영 행사와 기념품 전달 이벤트를 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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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선 KTX 이용객 개통 2년여 만에 천만 돌파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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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1-22 21:54:12
서울과 강릉을 잇는 강릉선 KTX 이용객이
개통 2년여 만에 천만 명을 넘을 전망입니다.
코레일은
2천17년 12월 개통한 강릉선 KTX의 누적 이용객은
현재 995만 명으로 잠정 집계돼,
이번 설 연휴 기간
천만 명을 넘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코레일은
이용객 천만 명 달성을 앞두고,
내일(23일) 강릉역에서
고객 환영 행사와 기념품 전달 이벤트를 엽니다.
개통 2년여 만에 천만 명을 넘을 전망입니다.
코레일은
2천17년 12월 개통한 강릉선 KTX의 누적 이용객은
현재 995만 명으로 잠정 집계돼,
이번 설 연휴 기간
천만 명을 넘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코레일은
이용객 천만 명 달성을 앞두고,
내일(23일) 강릉역에서
고객 환영 행사와 기념품 전달 이벤트를 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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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구 기자 n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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