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광장] 이제훈·최우식 ‘사냥의 시간’ 베를린영화제 초청
입력 2020.01.23 (06:54)
수정 2020.01.23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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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개봉하는 영화 '사냥의 시간'이 세계 3대 영화제인 베를린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됐습니다.
이제훈, 최우식, 박정민 등 충무로 청춘 배우들이 모인 추격 스릴러물 '사냥의 시간'!
제70회 베를린국제영화제 측은 어제, 이 작품을 영화제 베를리날레 스페셜 갈라 섹션에 초청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부문은 관객의 관심을 끄는 영화나 영화인을 조명하는 비경쟁 섹션으로 한국 영화가 초청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영화제 측은 작품이 극강의 긴장감으로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영화라며, 관객에게 뜨거운 반응을 얻을 거로 확신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제훈, 최우식, 박정민 등 충무로 청춘 배우들이 모인 추격 스릴러물 '사냥의 시간'!
제70회 베를린국제영화제 측은 어제, 이 작품을 영화제 베를리날레 스페셜 갈라 섹션에 초청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부문은 관객의 관심을 끄는 영화나 영화인을 조명하는 비경쟁 섹션으로 한국 영화가 초청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영화제 측은 작품이 극강의 긴장감으로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영화라며, 관객에게 뜨거운 반응을 얻을 거로 확신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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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광장] 이제훈·최우식 ‘사냥의 시간’ 베를린영화제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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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1-23 06:59:02
- 수정2020-01-23 07:01:33
다음 달 개봉하는 영화 '사냥의 시간'이 세계 3대 영화제인 베를린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됐습니다.
이제훈, 최우식, 박정민 등 충무로 청춘 배우들이 모인 추격 스릴러물 '사냥의 시간'!
제70회 베를린국제영화제 측은 어제, 이 작품을 영화제 베를리날레 스페셜 갈라 섹션에 초청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부문은 관객의 관심을 끄는 영화나 영화인을 조명하는 비경쟁 섹션으로 한국 영화가 초청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영화제 측은 작품이 극강의 긴장감으로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영화라며, 관객에게 뜨거운 반응을 얻을 거로 확신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제훈, 최우식, 박정민 등 충무로 청춘 배우들이 모인 추격 스릴러물 '사냥의 시간'!
제70회 베를린국제영화제 측은 어제, 이 작품을 영화제 베를리날레 스페셜 갈라 섹션에 초청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부문은 관객의 관심을 끄는 영화나 영화인을 조명하는 비경쟁 섹션으로 한국 영화가 초청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영화제 측은 작품이 극강의 긴장감으로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영화라며, 관객에게 뜨거운 반응을 얻을 거로 확신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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