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고속도로 정체 극심…귀경길 정체 내일 새벽에 풀려
입력 2020.01.25 (17:05)
수정 2020.01.25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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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후가 되면서 차량 정체는 더욱 심해졌습니다.
본격적인 귀성과 귀경 차량이 늘어나면서 양방향 막히는 곳도 많습니다.
이 시각 교통상황 살펴보겠습니다.
이호준 기자, 귀성길 귀경길 정체가 이어지고 있죠?
[리포트]
고향으로 가는 차량과 또 고향에서 오는 차량 모두 많습니다.
전체적으로 귀성길 귀경길 모두 1시간 전쯤에 정체가 가장 극심했습니다.
지금도 정체는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수도권과 충청권 지역의 고속도로 정체가 극심합니다.
또한, 서울로 진입하는 고속도로도 많이 막히는 상황입니다.
지금 출발하시면 요금소 기준으로 부산에서 서울까지는 6시간 40분이 걸립니다.
광주에서 서울은 5시간 20분, 강릉에서 서울은 3시간 20분이 걸립니다.
귀성길은 오늘 자정쯤, 귀경길은 내일 새벽 3시쯤 정체가 풀릴 것으로 도로공사는 전망합니다.
오늘 604만대 차량이 이동할 것으로 보입니다.
설 연휴에 맞춰 내일 자정까지 고속도로 통행료는 면제입니다.
경부고속도로와 영동고속도로의 버스전용차로는 월요일까지 확대 운영합니다.
운전자분들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서울요금소에서 KBS 뉴스 이호준입니다.
오후가 되면서 차량 정체는 더욱 심해졌습니다.
본격적인 귀성과 귀경 차량이 늘어나면서 양방향 막히는 곳도 많습니다.
이 시각 교통상황 살펴보겠습니다.
이호준 기자, 귀성길 귀경길 정체가 이어지고 있죠?
[리포트]
고향으로 가는 차량과 또 고향에서 오는 차량 모두 많습니다.
전체적으로 귀성길 귀경길 모두 1시간 전쯤에 정체가 가장 극심했습니다.
지금도 정체는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수도권과 충청권 지역의 고속도로 정체가 극심합니다.
또한, 서울로 진입하는 고속도로도 많이 막히는 상황입니다.
지금 출발하시면 요금소 기준으로 부산에서 서울까지는 6시간 40분이 걸립니다.
광주에서 서울은 5시간 20분, 강릉에서 서울은 3시간 20분이 걸립니다.
귀성길은 오늘 자정쯤, 귀경길은 내일 새벽 3시쯤 정체가 풀릴 것으로 도로공사는 전망합니다.
오늘 604만대 차량이 이동할 것으로 보입니다.
설 연휴에 맞춰 내일 자정까지 고속도로 통행료는 면제입니다.
경부고속도로와 영동고속도로의 버스전용차로는 월요일까지 확대 운영합니다.
운전자분들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서울요금소에서 KBS 뉴스 이호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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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 고속도로 정체 극심…귀경길 정체 내일 새벽에 풀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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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1-25 17:06:09
- 수정2020-01-25 19:03:57

[앵커]
오후가 되면서 차량 정체는 더욱 심해졌습니다.
본격적인 귀성과 귀경 차량이 늘어나면서 양방향 막히는 곳도 많습니다.
이 시각 교통상황 살펴보겠습니다.
이호준 기자, 귀성길 귀경길 정체가 이어지고 있죠?
[리포트]
고향으로 가는 차량과 또 고향에서 오는 차량 모두 많습니다.
전체적으로 귀성길 귀경길 모두 1시간 전쯤에 정체가 가장 극심했습니다.
지금도 정체는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수도권과 충청권 지역의 고속도로 정체가 극심합니다.
또한, 서울로 진입하는 고속도로도 많이 막히는 상황입니다.
지금 출발하시면 요금소 기준으로 부산에서 서울까지는 6시간 40분이 걸립니다.
광주에서 서울은 5시간 20분, 강릉에서 서울은 3시간 20분이 걸립니다.
귀성길은 오늘 자정쯤, 귀경길은 내일 새벽 3시쯤 정체가 풀릴 것으로 도로공사는 전망합니다.
오늘 604만대 차량이 이동할 것으로 보입니다.
설 연휴에 맞춰 내일 자정까지 고속도로 통행료는 면제입니다.
경부고속도로와 영동고속도로의 버스전용차로는 월요일까지 확대 운영합니다.
운전자분들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서울요금소에서 KBS 뉴스 이호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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