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서 3월부터 농업인 월급제 첫 시행

입력 2020.01.26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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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에서 오는 3월부터
농업인 월급제가 첫 시행 됩니다.
농업인 월급제는
출하 물량의 70% 금액을
봄부터 월급 형태로 미리 준 뒤
출하기에 원금을 갚도록 한 형태로,
이자는 자치단체나 농협이 부담합니다.
창원시는 다음 달부터
신청을 받고,
올해 100 농가를 대상으로 한 뒤
만족도를 조사해 사업 규모를
차츰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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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서 3월부터 농업인 월급제 첫 시행
    • 입력 2020-01-28 09:02:23
    창원
창원에서 오는 3월부터 농업인 월급제가 첫 시행 됩니다. 농업인 월급제는 출하 물량의 70% 금액을 봄부터 월급 형태로 미리 준 뒤 출하기에 원금을 갚도록 한 형태로, 이자는 자치단체나 농협이 부담합니다. 창원시는 다음 달부터 신청을 받고, 올해 100 농가를 대상으로 한 뒤 만족도를 조사해 사업 규모를 차츰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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