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가
통영과 거제 등 3개 시·군 해역 12곳에
대규모 인공어초를 만듭니다.
인공어초 사업 대상 해역은
통영 4곳, 거제 3곳,
남해 5곳 등 96헥타르로,
축구장 133개 면적에 해당합니다.
이들 해역에는 36억 원을 투입해
어류용와 패조류용
인공어초 시설이 만들어지거나
기존 인공어초를 보강하는 사업이 진행됩니다.
통영과 거제 등 3개 시·군 해역 12곳에
대규모 인공어초를 만듭니다.
인공어초 사업 대상 해역은
통영 4곳, 거제 3곳,
남해 5곳 등 96헥타르로,
축구장 133개 면적에 해당합니다.
이들 해역에는 36억 원을 투입해
어류용와 패조류용
인공어초 시설이 만들어지거나
기존 인공어초를 보강하는 사업이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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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남해안 해역 96ha 인공어초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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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1-28 11:39:08
경상남도가
통영과 거제 등 3개 시·군 해역 12곳에
대규모 인공어초를 만듭니다.
인공어초 사업 대상 해역은
통영 4곳, 거제 3곳,
남해 5곳 등 96헥타르로,
축구장 133개 면적에 해당합니다.
이들 해역에는 36억 원을 투입해
어류용와 패조류용
인공어초 시설이 만들어지거나
기존 인공어초를 보강하는 사업이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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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락 기자 outfocu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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