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이
확산 증세를 보이는 가운데
대구 6명, 경북 12명의 능동 감시 대상자에게선
아직 이상 징후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대구시와 경북도는
매일 두 차례 발열 여부를
면밀히 관찰하고 있지만
아직은 별다른 이상 증상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대책반을
24시간 운영하면서
개인 보호구와 마스크, 손 소독제 등도
비축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끝)
확산 증세를 보이는 가운데
대구 6명, 경북 12명의 능동 감시 대상자에게선
아직 이상 징후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대구시와 경북도는
매일 두 차례 발열 여부를
면밀히 관찰하고 있지만
아직은 별다른 이상 증상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대책반을
24시간 운영하면서
개인 보호구와 마스크, 손 소독제 등도
비축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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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종 코로나 지역 능동 감시자 18명, 이상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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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1-28 17:16:11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이
확산 증세를 보이는 가운데
대구 6명, 경북 12명의 능동 감시 대상자에게선
아직 이상 징후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대구시와 경북도는
매일 두 차례 발열 여부를
면밀히 관찰하고 있지만
아직은 별다른 이상 증상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대책반을
24시간 운영하면서
개인 보호구와 마스크, 손 소독제 등도
비축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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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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