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경북은
23개 초등학교와 1개 중학교가
신입생을 받지 못합니다.
경북 교육청은
2020학년도 유치원과 초·중학교
학급을 예비 편성한 결과 이같이 분석됐으며,
학생 수는 22만8천360명으로
지난해보다 2천888명 줄었고,
전체 학급 수는 만천320학급으로
13학급이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유치원생 수는
지난해보다 826명이 감소한
3만6천671명으로 집계됐습니다. (끝)
23개 초등학교와 1개 중학교가
신입생을 받지 못합니다.
경북 교육청은
2020학년도 유치원과 초·중학교
학급을 예비 편성한 결과 이같이 분석됐으며,
학생 수는 22만8천360명으로
지난해보다 2천888명 줄었고,
전체 학급 수는 만천320학급으로
13학급이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유치원생 수는
지난해보다 826명이 감소한
3만6천671명으로 집계됐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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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24개 초·중학교 올해 신입생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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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1-28 17:16:16
올해 경북은
23개 초등학교와 1개 중학교가
신입생을 받지 못합니다.
경북 교육청은
2020학년도 유치원과 초·중학교
학급을 예비 편성한 결과 이같이 분석됐으며,
학생 수는 22만8천360명으로
지난해보다 2천888명 줄었고,
전체 학급 수는 만천320학급으로
13학급이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유치원생 수는
지난해보다 826명이 감소한
3만6천671명으로 집계됐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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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전일 기자 kork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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