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고속터미널이
'매각 과정의 특혜 의혹'을 제기했던
자유한국당 곽상도 의원을
이번 주 안에 검찰에 고발하기로 했습니다.
청주고속버스터미널 측은
오늘(어제) 입장문을 통해
곽 의원이 제시한 자료 어디에서도
불법이나 특혜 소지로 볼 수 있는 부분은 없었다며
곽 의원과 거짓 정보를 제공한 사람을
이번주 안에 청주지방검찰청에
허위사실유포에 의한 명예훼손혐의로
고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매각 과정의 특혜 의혹'을 제기했던
자유한국당 곽상도 의원을
이번 주 안에 검찰에 고발하기로 했습니다.
청주고속버스터미널 측은
오늘(어제) 입장문을 통해
곽 의원이 제시한 자료 어디에서도
불법이나 특혜 소지로 볼 수 있는 부분은 없었다며
곽 의원과 거짓 정보를 제공한 사람을
이번주 안에 청주지방검찰청에
허위사실유포에 의한 명예훼손혐의로
고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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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고속터미널, 특혜 의혹 제기 곽상도 의원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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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1-28 18:11:13
청주고속터미널이
'매각 과정의 특혜 의혹'을 제기했던
자유한국당 곽상도 의원을
이번 주 안에 검찰에 고발하기로 했습니다.
청주고속버스터미널 측은
오늘(어제) 입장문을 통해
곽 의원이 제시한 자료 어디에서도
불법이나 특혜 소지로 볼 수 있는 부분은 없었다며
곽 의원과 거짓 정보를 제공한 사람을
이번주 안에 청주지방검찰청에
허위사실유포에 의한 명예훼손혐의로
고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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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원 기자 hans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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