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바이러스 환자가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충북에서는 우한폐렴 환진자와 접촉한 4명이
상시 모니터링의 관리를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충청북도는
국내 우한 폐렴 2번째 확진환자와
입국 항공기를 같이 타고온 2명을 포함해
충북에서는 모두 4명이
확진 환자와 접촉 가능성이 제기돼
상시 모니터링을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지난 16일까지 중국 우한을 방문해
어학과 문화체험을 한
청주지역 교사와 학생들의 경우
특별한 이상 증세가 없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북에서는 우한폐렴 환진자와 접촉한 4명이
상시 모니터링의 관리를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충청북도는
국내 우한 폐렴 2번째 확진환자와
입국 항공기를 같이 타고온 2명을 포함해
충북에서는 모두 4명이
확진 환자와 접촉 가능성이 제기돼
상시 모니터링을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지난 16일까지 중국 우한을 방문해
어학과 문화체험을 한
청주지역 교사와 학생들의 경우
특별한 이상 증세가 없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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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우한폐렴 확진자 접촉 4명...상시 모니터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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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1-28 18:11:34
코로나 바이러스 환자가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충북에서는 우한폐렴 환진자와 접촉한 4명이
상시 모니터링의 관리를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충청북도는
국내 우한 폐렴 2번째 확진환자와
입국 항공기를 같이 타고온 2명을 포함해
충북에서는 모두 4명이
확진 환자와 접촉 가능성이 제기돼
상시 모니터링을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지난 16일까지 중국 우한을 방문해
어학과 문화체험을 한
청주지역 교사와 학생들의 경우
특별한 이상 증세가 없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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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영구 기자 newspow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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