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용담 등 3곳 성장관리지역 시범 지정
입력 2020.01.28 (19:06)
수정 2020.01.28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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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가
무질서한 개발이 우려되는
자연녹지 지역에서의
계획적인 개발을 위해
아라동과 용담동,
애월읍 유수암리 등 3곳을
성장관리방안 지역으로
시범 지정했습니다.
이를 위해 제주시는
다음 달 5일까지 도시관리계획 재정비안에 대한
2차 주민 열람을 통해 의견을 수렴하고 있습니다.
제주시는
이 지역에서 개발행위를 할 때
경관계획 등의 기준을 이행할 경우
건폐율과 용적률 등을 완화해줄 계획입니다.//
무질서한 개발이 우려되는
자연녹지 지역에서의
계획적인 개발을 위해
아라동과 용담동,
애월읍 유수암리 등 3곳을
성장관리방안 지역으로
시범 지정했습니다.
이를 위해 제주시는
다음 달 5일까지 도시관리계획 재정비안에 대한
2차 주민 열람을 통해 의견을 수렴하고 있습니다.
제주시는
이 지역에서 개발행위를 할 때
경관계획 등의 기준을 이행할 경우
건폐율과 용적률 등을 완화해줄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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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라·용담 등 3곳 성장관리지역 시범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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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1-28 19:06:29
- 수정2020-01-28 19:10:35
제주시가
무질서한 개발이 우려되는
자연녹지 지역에서의
계획적인 개발을 위해
아라동과 용담동,
애월읍 유수암리 등 3곳을
성장관리방안 지역으로
시범 지정했습니다.
이를 위해 제주시는
다음 달 5일까지 도시관리계획 재정비안에 대한
2차 주민 열람을 통해 의견을 수렴하고 있습니다.
제주시는
이 지역에서 개발행위를 할 때
경관계획 등의 기준을 이행할 경우
건폐율과 용적률 등을 완화해줄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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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훈 기자 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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